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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고양이 있는 집 절대 비추.
사고뭉치 강아지 있는 집도 비추.
불편한 거 싫은 사람, 이런저런 기력 낭비하기 싫은 만성피로 환자, 일 많고 바쁜 사람도 비추.
이하 치명적인 단점 7가지.
1. 물 채우기 너무 번거로운 구조
물 채우는 방법이 실질적으로 유일함.
상부 수조통을 들고 가 물을 채운 후 결합하는 게 불가능함.
하부 수조통 즉 본체에 물이 다소 남아있는데도 물이 고갈 됐다고 인식하여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상부 수조통을 분리하는 순간 그 틈새로 물이 넘쳐 샐듯 말듯 불안함. 마치 댐 한가운데를 잘라 들어올리는 느낌임.
물이 안 새더라도 분리한 후 하부 수조통의 하단에 묻어있는 물이 뚝~ 뚝~ 떨어짐. 즉 이렇게 가는 길목마다 바닥에 물 떨어뜨리며 물 채우러 가야 함.
그래서 물을 따로 어디다 담아와 수조에 부어야 함.
근데 이거 1리터짜리가 아니라 4~5리터?라서 가득 채우려면 물병을 몇 번을 채워서 날라야 함. 보통 물병은 아무리 커도 1리터짜리니까.
덕분에 조선시대 불 났을 때 우물을 왕복하며 바가지에 물 길어다가 불난 집에 물 붓는 마을사람이 된 거 같은 기분을 체험할 수 있음.
아니면 물이 가득 채워져 무거운 물병 여러 개를 바리바리 싸들고 양손으로도 모자라 품에 가득 안은 채 떨어뜨릴까 불안해하며 방으로 가져오고 또 빈 물병들을 다시 주방에 갖다두러 가거나.
2. 고정 기능이 없음. 너무도 허술한 결합.
상부 수조와 본체가 결합되는 방식이 그냥 수조를 본체 위에 얹어놓는 게 끝이라 어린애가 그냥 들어올리거나 조금만 쳐도 대참사가 벌어짐.
그냥 홍수만 나는 게 아니라 전기제품이니 당연히 주변에 전선, 멀티탭 있고 거기에 물 들어갈 수도 있음.
고양이 키우는 집도 안 됨.
제멋대로인 고양이가 갑자기 그러고 싶어져서 엉뚱한 짓 벌이는 건 고양이 안 키우는 나도 아는 상식인데 가습기 근처로 뛰어오르거나 이걸 밟고 어디로 뛰어내리거나 하다가 이게 조금이라도 건드려지면 운 좋으면 물이 줄줄 새는 거고 운 나쁘면 우당탕 수조랑 본체 넘어지며 난리나는 거임.
극도로 위험한 제품임.
아이, 고양이 다 없는 집이어도 사람이 물 채우다가 약간이라도 건드리면 물 줄줄 샘.
(상부수조와 본체 사이 결합부에서 물이 흘러내린 거 같은 흔적이 보였음)
주변이 물바다됨.
크게 건드린 것도 아닌데 그럼.
분명 잘 결합된 상태인데도.
처음엔 제품 불량인 줄 알았음.
내가 건드린 줄도 몰랐으니까.
그냥 작동 중 조금씩 새던 게 물이 고여서 이 난리가 나있던 건가 했는데 물기 다 닦고 시험해보니 안 새서 추측하기로 내가 물 보충할 때 상부 수조 위쪽 모서리에 물병을 기댄 채 물 붓는 동안 그거 조금 건드려졌다고 그때 물 샜나 의심하는 거임.
그 후로 물 부을 때마다 신줏단지 모시듯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절대 안 닿게 떨어뜨려놓고 소믈리에가 와인 따르듯이 멀찍이 떨어진 허공에서 조르륵 물 붓고 있음.
3. 간편하게 물 보충할 구멍이 없음.
처음에 딱 보고 뚜껑 중앙의 작은 뚜껑 들어올려서 그 구멍에 물 붓는 건 줄 알았는데 설명서 보니까 거기에 절대 물 붓지 말라 함.
그러면 고장나는가 봄.
그래서 물 보충할 때 매번 커다란 뚜껑 전체를 들어올려야 함.
=뚜껑 안쪽에 맺혀있던 물 줄줄 떨어짐.
뚜껑은 옆에 내려놓으면 바닥 다 젖고
냄비 뚜껑처럼 뒤집어놓으면 중앙의 작은 뚜껑이 분리돼서 바닥을 구름. 그것도 역시나 고정 기능이 없는 그냥 얹어놓는 거라서.
작은 뚜껑도 다른 손으로 붙잡고 조심히 내려놔도 그리로 물 샘.
안 그러려면 왼손으로 뚜껑 조금만 들추고 오른손으로 물병 기울여 물 붓는 수 밖에 없는데 무거운 1리터짜리 물병을 수조 상단 모서리에도 안 닿게 허공에 띄우고서, 즉 한 손의 힘으로만 커다란 물병을 쥐고 물 붓기? 쉬운 일이 아님.
물병이 손에서 미끄러질까봐 걱정이고 무엇보다 우리집 물병은 유리병임. 우리집에 플라스틱병 따위 없음. 그래서 몇 배는 더 무거움. 이거 때문에 플라스틱 물병까지 검색해서 돈 들여서 장만해야 하나요?
정말 번거롭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음.
4. 불빛 색깔 여러 가진데 원하는 색 선택하는 방법이 번거롭고 너무 오래 걸림.
천~~~천~~~히 변하는 불빛들을 기다렸다가 원하는 불빛이 나오면 버튼을 한 번 더 눌러서 그 색깔에서 멈추게 하는 ㅋ
불빛 한 번 선택하는 데 몇 분이 걸림.
정녕 이게 21세기의 기계가 맞는지...
5. 수면 방해하는 불빛
빛 있으면 거슬려서 작은 빛도 없어야 하는데 버튼의 불빛은 끌 수가 없음.
다른 흔한 전기제품들 제습기, 공청기 등등 다 수면모드 시 버튼 불빛도 꺼지는데 이 제품은 대체 뭘까요...
6. 사용하기 너무 번거로운 건조 기능
상부 수조를 거꾸로 뒤집어서 본체에 얹어놓은 후 작동해야 함.
이게 뭐 어쩌라는 건지 처음엔 설명서를 봐도봐도 몰랐음. 이런 황당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제품을 본 적이 없어서.
아니 건조기능이면 그냥 사용하던 그대로 버튼만 누르면 작동돼야 할 것이지 무슨 뭘 뒤집어서 어쩌고.
게다가 또 하부 수조 즉 본체에 남아있는 물을 다 비우고 건조 기능을 작동하라고 하는데 ㅋㅋ...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 전선을 뽑아서 본체 들고 나가서 물 버리고 오란 말인가.
(지금 상품페이지 보니 밑으로 배출된다네? 그럼 동봉된 설명서엔 왜 다르게 설명해놨는지? 하 참...)
수조 뒤집는다고 분리한 후 뒤집는 동안 안쪽 벽이랑 뚜껑 등에 맺혀있던 물방울들 뚝뚝 떨어지는 건 당연하고.
게다가 건조 기능의 바람이 엄청 약해서 건조하는 데 몇 시간이 걸림.
풍력이 세면 소음도 클 테니 이렇게 약하게 만든 건지 몰라도...
이미 단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이 부분도 못마땅하기 그지 없음.
7. 수증기가 차가움. 호흡기 약한 사람한테 쥐약.
아이가 싫어하며 누운 채로 꼬물꼬물 움직여 담요 속에 얼굴 묻거나 반대로 돌아누워 자거나 다른 데로 가려고, 수증기 피하려고 함.
바로 옆에 두고 쓰는 게 아니고 1m 넘게 떨어진 거리인데도 그럼.
다른 방향으로 돌려놓고 쓰긴 하는데, 공기가 탁해지면 안 돼서 늘 방문을 열어놓는지라 가습기를 다른 방향으로 해놓으면 방 밖으로 다 빠져나가는 거 아닌지, 이래서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고...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나으려니 하며 쓰는 중인데.
나도 호흡기가 약해서 자는 중에 찬 공기 닿으면 기침하는데 이거 때문에 자는 내내 기침하느라 아침에 목구멍 아팠음. 코도 시리고. 감기 아님. 자는 중에 찬 공기가 코로 들어오면 이러고 평소엔 멀쩡함.
이건 보편 다수가 체감하는 단점은 아닐 수 있지만.
따듯한 가습기도 있다던데 그거 살 걸 후회막심.
7천 원도 7만 원짜리도 아니고 17만 원 하는 제품 수준이 이 정도라니 너무 불만스러워요.
습기를 주는 물건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주는 물건.
애가 아파서 종일 간호하느라 기력이 하나도 없어서 집안일도 거의 못하는 판국에 새로운 가습기 사려고 이거저거 검색하고 둘러볼 여유도 없고 건조 기능 때문에 이게 좋아보여서 산 건데.
사용할 수록 하루하루 불만만 쌓이지만 제품 불량도 아닌 거 이미 사용한 걸 반품할 수도 없고 새 거 살 엄두도 안 나고 그냥 매일매일 힘겹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생 필요 없던 가습기, 갑자기 아이가 아파 급하게 구매했는데 불량품(아예 작동 안 함) 와서 한 번 교환하느라 시일 오래 걸린 것도 불만이었고(맞교환은 무슨, 반품 보내고 며칠인가 지나서 새 거 도착함. 쿠팡은 안 이러는데...) 그때부터 불길하더니만 실제 써보니 역시 안 좋은 예감은 빗나가는 법이 없네요.
생애 첫 가습기라 다른 가습기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가습기가 다 이런 거라면 앞으로도 평생 안 사렵니다.
리뷰 쓰는 것도 일이라 미루고 미루다가 겨우 쓰네요.
머리 아파서 이만 줄입니다.

별 차이 없는줄 알면서도 소음이 줄어들었다는 말에 신형버전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소음에 많이 예민한 편이어서요 소음은 모터돌아가는 소리 펜 돌아가는 소리는 안들리고 어쩔수없이 수증기가 나오는 소리 정도만 들립니다 백색소음 같아서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가습량은 너무 마음에 듭니다 기존에 오랫동안 사용하던 오아 가습기는 아래로 수증기가 떨어졌다면 이 제품은 강하게 위로 올려줍니다
리모컨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무드등처럼 불빛이 나오는데 이 불빛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것이 아니라 한 색상의 빛은 어둡게->밝게->다음색상 어둡게 ->밝게 인 것 같아 아쉽지만 사용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하면서 며칠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건조기능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가습기는 세척이 너무 번거롭고 걱정되는 부분이라 건조기능인게 정말 너무 맘에 들었구요
사용해보니 노즐이 완전 분리되어 있어서 그냥 무의식에 뚜껑을 들어서 노즐을 계속 떨어뜨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물을 받고 통을 들면 밑을 받쳐서 드는데 무게감에 손가락이 아파요 이건 사용해신분들은 공감하실듯요 건조가 잘되긴하는데 투명해서 그런지 통이 깨끗해보이지 않아서 세척은 자주 해줘야 할거같아요 그래도 세척하기 쉽게 되있어서 편하긴해요
다른건 둘째치고 건조기능 만큼은 박수쳐 주고 싶네요!

오자마자 잘 작동하는지 기분좋게 켜봤어요
분무량이 많고 공기 중으로 잘 퍼져서 좋구요
제일 기대했던 건조기능에 감탄했습니다 ㅠㅠ
베란다가 있지도 않고 가습기를 잘 씻어서 깨끗하게 말리는 게 일이라 정말 스트레스였거든요
면봉으로 물때 낀 작은 구멍들 닦으랴.. 으
당연히 이것도 세척을 잘 해야겠지만
그래도 햇볕에 바싹 마르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좋다는 것? 널어놓지 않아도 좋다는 점
행복하네요 잘 써보겠습니다 ^^
무드등도 알록달록해서 아이가 좋아해요

안방과 아이방 두개 구입했는데 아무래도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했었는데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너무 좋아요! 전에 사용하던 가습기는 가습기주변 침구나 바닥에 물기가 좀 있었는데 이 상품은 전혀 그런게 없어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또 제일 좋은 점은 아무래도 사용 후 건조기능인것같아요! 가습기 사용하다보면 물때며 먼지며 아무래도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이건 건조기능이 있어서 덜 걱정할수 있는것같아요^^ 오래오래 잘 사용할수 있을것같아요>_<*

대만족입니다.
몇달동안 고민해서 여러가지 가습기 비교해보고
구매했는데 몇달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건조기능으로 가습기 쓸 맛이 납니다.
정수기물로 사용하니 건조후 물자국도 없고
따로 세척이 필요가 없네요.
기능 많은 제품보다 기본에 충실하고
사용하기 편한게 최고네요~
어느순간 제품에 감탄하며 물멍을 하게 됩니다.
제품 계속 만들어 주세요~

건조 기능이 있어 마음에 쏙 드네요~
기존에 쓰고 있는 가습기는 가습하고 남은 물 처리가 귀찮았었는데 요아이는 건조시키며 해결되니 너무ㅇ편해요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1단계인데도 분무량 좋고 소음도 거의 없어요
무엇보다 건조기능 너무 좋네요!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건조기능이 너무 좋네요. 잘 쓰겠습니다^^

아침마다 목이 건조해서 구매했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분무량도 좋아요! 무엇보다 건조기능 최고..b

좋아요 건조기능이 진짜 사용하기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건조기능 잘되고 좋아요 가습량도 풍부하고 깔끔합니다 그런데 상부수조 물비울려고 꺼내면 물이 조금 뚝뚝..ㅠㅠ 물비우는게 좀 더 쉬우면 좋겠어요!!

깔끔하게 좋네요 번창하세요

좋아요 괜찮아요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분무방향이 높아서
바닥에 물이 안맺혀서 좋아요.
가끔 문제있는 제품이 있다는
리뷰가 있어서 하루이틀 살펴보려구요~

조리원에서 사용하려고샀는데 컴팩트하고 기능도 마음에 들어요 다만 밝은데서 사용하면 버튼 불이 잘안보여서..불 컬러가 다르면 인식이 더 쉬울거같네요

처음에 건조가 잘 안되는거 같아서 2단건조 시키니까 뜨신바람도 잘나오고 잘말라요 지금은 1단으로 해도 잘대요
길이 안들었엇나바요

건조기능이 있어서 매일 말려쓰니까 너무 좋아요~
가습기는 역시 청소가 편하게되는 것 같아요

열건조가된다그래서 샀어요 이건제발 물때나 곰팡이안끼기를바래요ㅠㅜ 물때절대안낀자는 가습기샀다가 환불한적이있어서요ㅜ 이건근데 곳곳이 다 씻을수있어서 안낄거같긴합니다!기대해볼게요ㅠㅠ

세척이 매번씻기귀찮았는데 열풍건조너무좋아요^^

오션에어 프리미엄 로봇가습기 너무마음에 들어요
비염 아토피로 항상 건조할때 고생하는 아이를 위해
하나 들였어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습기 세척
로봇가습기라는 이름 답게 사용하지 않을때는
자동건조 되어 세척이 따로 필요없는
정말 깔끔하고 똑똑한 가습기예요
또한 수조를 뒤집어서 결합하면 통건조까지 되서
편하게 가습기관리를 할수 있어요
전에는 작은 용량의 가습기여서 밤에 꼭 한번은 깨서
물을 보충했는데 오션에어 가습기는 3.5리터나 물이
들어가서 하루종일 틀어도 물보충 할필요가 없어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예뻐서 어디에 두어도
예쁘답니다
저같이 일하랴 육아하랴 바쁜 엄마들에게 완전 추천이예요

똑똑하고 청결한 가습기가 필요했는데 딱이었어요 ^^아이방에 두어도 안심이되서 너무감사하네요.
가습기 필요는했지만.. 막상 쓰기는 겁났거든요.. 그런데 난방을 하는 겨울은 진짜 필수인것같아요. 편히 잠들수 있길 바래봅니다.

소음도 작고 무엇보다 자동건조 기능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사용 후 자동으로 깔끔하게 건조가 되니까 좋고
다 사용하고 말릴 필요가 없이
뒤집어서 완전 건조가 되니까 정말 편리해요
투명이라 보기도 좋고
상부급수라 사용중에도 물보충 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또한 완전 분리가되어서 세척하기 좋아요

집이추워서 친정집에서 겨울을 나고있는데 가습기가 없어서 너무 건조하더라구요ㅠ 엄마는 가습기 청소하기 귀찮아서 싫다고 했는데 오션에어 로봇청소기는 자동청소와 건조가 되서 구매했어요 애기키우는것고 정신없는데 건조기청소까지하기힘든데 ㅋㅋ 이건 버튼하나로 다 되서 너무좋고 가습량더 많아서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아기있는 집이라 가습기 청소에 가장 많이 신경써서 미로가습기 완전 분리되는거 사용했었는데 물때가 너무 자주 생겨서 청소가 굉장한 스트레스 였는데 작년에 오션에어에서 완전건조 가습기 사용해보고 바짝 말려줘서 세척 안해도 되고 세균걱정 안해도 되서 주변에도 추천 많이 했네요~이번에 신제품 나왔다해서 믿고 또 구매 했습니다~후기 잘 안쓰는데 역시나 믿고쓰는 오션에어 가습기에요~ 이번엔 꺼놓기만 해도 물닿는곳은 바짝 말려주고 가습량 조절도 너무 맘에들어요~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주변에도 소개 많이 하고있어요~대박나세요~~~~~

u200b
투명창 가습기라서 물이 얼마나
차 있는지 청결한지 속이 한눈에
보이니까 더욱 마음에 드는
대용량가습기 저소음가습기 에요. 200ml 미니가습기를 쓸 때는
수시로 물을 채워주어야 해서
은근 귀찮고 꼭 말려주려고 뚜껑을
일부러 열어두고는 했는데...
u200b
이렇게 대용량가습기에 직접 자동으로
말려주기까지하니 위생걱정도 제로! 잘 때도 아주 쥐 죽은듯 미세하게
수분을 뿜어내니 귀에 거슬리지 않아
좋았던 저소음가습기에요.

혼자 청소하고 건조한다길래 너무 궁금했는데 진짜 열풍으로 제대로네요ㅋㅋ 가습은 뭐 말할것도 없이 잘되고 조작법도 간단하고 소음 없어서 애기방에서 잘 사용중이에요. 케어 귀찮고 소리에 예민하신분들 진심 강추입니다 최고임ㅠㅠㅠ

요즘 저희집에서 제일 열일하고있는 가전중에 하나예요!
집안이 너무 건조했는데 가습기 덕분에 습도가 아주 적당해졌네요
작동법도 너무 간단해서 남녀노소 할것없이 조작이 넘 간편하다능ㅎㅎ
사용할때 소음도 전혀없구요~
뭣보다 관리하기도 쉽고 자동배수에 자동건조까지 되니
가성비 너무 괜찮다는말 밖에는 다른말이 필요가없네요 :)

전 4살,곧 둘째 출산 예정인데요.
일반 가습기 일년에 하나씩 사용하다가
석회끼고 물곰팡이에 아이들 땜에
매년 가습기 고민이 였던 엄마입니다.
정말 어렵게 검색해서 찾은 가습기인데
세균에 대한 걱정이없어졌어요.
우선 가습기 외관이 너무 예뻐요~ 인테리어 엄청 따지는 엄마인데~ 인테리어 제품으로 판매해도 좋을거 같아요.
가습량은 제가 기존에 5개 내외 정도 저렴이 사용해봤는데요.
가습량도 양호해요.
그리고 가습기 소음도 저처럼 예민한 사람이 무던하게 잘수 있는거 보면 만족이구요.
무엇보다 가습기 건조모드가 다음날 아침에 제 기분까지 산뜻해져요.
아이 둘 키우는 엄마로 이제 가습기 세균 걱정에서 벗어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제품 구입하고 이런 리뷰를 써본적이 처음이네요. 가격 고민이 조금 되었지만 아이들 생각해서 너무 잘 구입한거 같아요.
전에 쓰던 가습기도 관리하기 편하다해서 샀는데 전혀 아니여서 남편이 새로 사자해서 삿는데 진짜 가습량도 짱이고 투명해서 안에 속이 보여서
훨씬 위생적이라며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ㅋㅋ
그리고 무엇보더 관리하기 너무 편해요ㅋㅋ

변압기사서 해외에서 세달 째 잘 쓰고 있어요! 예민한 편인데 잘 때 소음도 크지 않고 가습도 오랜시간 양조절 설정 되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무엇보다 자동 건조 기능이 때문에 구매해봤는데 작동 후 온풍으로 물기가 없어 지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럽습니다.

이거 대박이에요.... 수조 거꾸로 돌려서 리프레쉬 돌리니까 진짜 뽀송뽀송U0001f979❤️곰팡이 걱정은 진짜 하나도 없어졌어요ㅋㅋㅋ 제품 상단 자체가 물통이라 청소를 굳이 따로 하기도 쉽고 물 채우기도 넘 좋아요!! 현재 습도를 따로 표시를 안 해준다는게 좀 아숩긴 하지만 분무량이 상당해서 체감으로는 습도 금방 올라가더라구요 나중엔 오토기능?도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아무튼 확실히 돈값을 하네요ㅠㅠ 정말 만족합니다!!

배송도 빠르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 자동청소 자동건조가 된다는게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구입
포장도 꼼꼼하고 집이 많이 건조한편인데 아주 잘 사용하고있어요 세척하기도 쉽고 대용량이라 저녁에 켜 놓음
다음날 까지 사용가능해서 만족해요

겨울철에는 더 건조한편이라 가습기 사용은 필수인데 세척이나 유지가 어렵다 보니 이것저것 많이 비교해보고 주문했어요 용량이 일단 커서 자주 물보충 하지 않아도 되는점 작동중에도 상부급수 되는점 그리고 최고는 ..! 자동세척 건조 이거 별거 아닌거 같아도 가습기 사용시 제일 우려되는 부분이었는데 알아서 되니 너무 간편하고 좋아요

아기가 있는 집이라 가습기는 필수잖아요?
원래 사용하던 가습기가 있었는데 사실 너무 관리가 어렵더라구요.
이게 과연 맞는 건가… 이렇게 틀어주는게 건강에 좋은거 맞나…. 걱정이 정말 많이 되더라구요.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게됐는데, 건조도 알아서 해주고, 관리해주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어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어워셔 사용하다가 세척이 번거로워서 로봇가습기로 갈아탔어요.
로봇청소기처럼 알아서 척척! 건조까지 다해주니 넘 편리하더라구요. 가끔 세척때문에 가습기도 못틀고 버틴날도 많았는데 삶의질이 올라간 것 같아요
최근에 산 물건중 최고에요
가습기는 다 좋은데 세척이 번거로운게 흠이라죠
이건 자동건조 기능이 있어서 관리하기 쉽겠더라구요
더구나 내부가 한눈에 들어오니까 더욱 위생적인 느낌.
요즘 아이가 코피를 자주 흘려서 주문하게 됐는데 방안이 촉촉해져서 그런지 아이가 편하게 숙면하네요
완전 맘에 듭니다.
처제가 출산한 후에 사용하는데 너무 좋다해서 따라샀는데....청소가 우선 편하고 초저소음이라 와이프가 좋아함.....예전에 다른거 사용하면서 곰팡이때문에 궁시렁대는게 싫었는데 그게 없어졌음...그것만으로도 제값 하는 중.....
가습기 쓰고 아침에 일어날 때 진짜 개운해요 ㅠㅠ 목도 안 마르고 건조함도 없고 개굿입니다
예민한 편이라 소음 걱정했는데 전혀 거슬리지 않고 꿀잠 잤어요 글고 자동건조 개꿀임요... 신세계여요ㅋㅋㅋ 강추 ㅋㅋ

온가족이 비염이라 습도에 예민해서 365일
가습기가 필수인 집이에요
이것저것 사용해봤지만..그중에선 가장 간편하고 가볍고 좋은것같아요
가습기 청소 정말 은근 일인데..
너무 편리해요!!

사용하기 너무 간편하고 오랫동안사용할수있어서좋아요
소음없어서 좋아요 디지인 이뻐요
변압기사서 해외에서 세달 째 잘 쓰고 있어요! 예민한 편인데 잘 때 소음도 크지 않고 가습도 오랜시간 양조절 설정 되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무엇보다 자동 건조 기능이 때문에 구매해봤는데 작동 후 온풍으로 물기가 없어 지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인데 너무 좋네요^^
너무 마음에 드네요 잘 쓸게요^^
처제가 출산한 후에 사용하는데 너무 좋다해서 따라샀는데....청소가 우선 편하고 초저소음이라 와이프가 좋아함.....예전에 다른거 사용하면서 곰팡이때문에 궁시렁대는게 싫었는데 그게 없어졌음...그것만으로도 제값 하는 중.....
아기가 있는 집이라 가습기는 필수잖아요? 원래 사용하던 가습기가 있었는데 사실 너무 관리가 어렵더라구요. 이게 과연 맞는 건가… 이렇게 틀어주는게 건강에 좋은거 맞나…. 걱정이 정말 많이 되더라구요.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게됐는데, 건조도 알아서 해주고, 관리해주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어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똑똑하고 청결한 가습기가 필요했는데 딱이었어요 ^^아이방에 두어도 안심이되서 너무감사하네요. 가습기 필요는했지만.. 막상 쓰기는 겁났거든요.. 그런데 난방을 하는 겨울은 진짜 필수인것같아요. 편히 잠들수 있길 바래봅니다.

매번 가습기 청소 했었는데 뒤집어서 버튼만 누르면 따로 청소 안 해도 되고, 물 비린내도 확실히 안 납니다! 요즘 매일 잘 쓰고 있어요. 가격은 있지만 그만큼 너무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기 편하고 건조도 해줘서 위생적으로 좋아요